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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예품 > 2016
대나무 다용도 합 세트
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전통 방식 옻칠 공예의 맥을 잇고 있는 박만순 명장의 작품이다. 통대나무를 그대로 사용하여 소재의 질감 및 심미감을 높였고, 합이 포개지도록 제작되어 사용 및 보관이 쉽다. 또한, 내수성, 방충성, 방부성이 뛰어난 전통옻칠을 하여 실용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