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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예품 > 2018
세라문 - 버선에스프레소
봄비와 꽃, 아지랑이의 처럼 피워오르는 추억 등은 작가의 소재가 된다. 한국적인 정취를 담은 도자 작품이다.
3D 디자인을 통하여 CNC 밀링으로 조각된 후 작가의 손으로 마무리 되는 작품이다.
잔 60×60×60 (㎜) 잔받침 160×120×60 (㎜)
백자 점토, 안료, 수금
판매처명
진세라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