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관광공사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(K-Style Hub)에서 여행·문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벤트 및 문화·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먼저 기록적 폭염으로 잠시 중단했던 K-Style Hub 대표 정기 문화공연 ‘점심의 휴식 버스킹 공연’을 재개한다. 9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K-Style Hub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. 5층 문화체험전시관에서는 9월17일부터 27일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 콘텐츠, 디자인 상품, 식품, 한식 등 ‘2018년 우수문화상품’ 선정작이 전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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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8083008123656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