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<2025 우수공예품 지정제도> 선정작 - 차를 위한 도구 / 선결·이음
상품설명
〈차를 위한 도구—선결·이음〉은 전통 금속 공예의 표면 장식 기법인 ‘끼움 입사’를 축적·층위·시간성을 탐구하는 조형 언어로 확장합니다. 또한 ‘열림’과 ‘중첩’을 키워드로 상부 트레이와 하부 컨테이너가 분리되는 모듈 구조를 적용해, 차 보관뿐 아니라 식기나 수납용 오브제 등으로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어 조형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.
끼움 입사는 금속 표면을 파낸 뒤 그 자리에 금·은 등 다른 금속을 끼워 문양을 드러내는 기법으로, 과거에는 궁중 기물이나 공예품에 주로 쓰였고, 오늘날에는 국가무형유산 제35호 조각장을 통해 전승되고 있습니다.
크기
이음 Pure/Black S, 선결 Pure/Black S - 80(∅)*62(h)mm
이음 Pure/Black M, 선결 Pure/Black M - 120(∅)*58(h)mm
이음 Pure/Black L, 선결 Pure/Black L - 160(∅)*43(h)mm
대표자
김하얀